전체 글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행과정9차 #5 처음에는 환급을 받는게 목표였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창업을 하면서 겪었던 문제들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본과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예시와 설명이 있어 다음번 창업에 적용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정부분은 의견을 같이 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어째서 이러한 방법과 생각을 주장하는지 이해 할 수 있었다. 창업에 대해 막막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수업이라고 생각한다. https://lifehacking.co.kr/startuppackage?key=36417 선행과정 9차 #4 [01] 정부지원사업으로는 현재 모집중인 사업에 해당하는 것은 없으며 성장촉진자금을 신청 할 수는 있다. [02] 문구 아이디어 법칙 자신과 관련있다고 생각하게 만들어라 - 뉴스를 알린다. ‘ 신상 카페 여기있어요’ - 이익이 될만한 것을 제시하라. ‘ 스페셜티 커피를 이가격에 ?’ - 욕망을 자극하라. ‘ 나만없어 텀블러’ - 불안과 공포를 부드럽게 전하라. ‘ 내년에도 북극곰 가족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 신뢰를 판매와 연결하라. ‘ 2021 블루리본서베이 맛집’ 캐치카피 만들기 타켓한정 - 질문하기 - 압축해서 말하기 - 과정을 엔터테인먼트화 하기 - 중요한 정보 숨기기 - 숫자 나 순위 사용하기 - 비유로 마음 사로잡기 - 상식 뒤집기 - 진심으로 부탁하기 선행과정 9차 #3 [01] 바텀 업 방식 어린이 음악교육의 접근 초등학생 음악교육의 경우 다양한 취미 활동 수준의 교육밖에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특히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 접근과 내용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데에 문제가있다. 그래서 지속적인 음악교육과 그것이 삶에서 크게 필요한 부분이 되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평생 즐기는 음악교육에 사업을 생각해 보고 싶다. 설명회를 통해 입시와 점수를 위한 음악교육이 아닌 즐기는 음악교육과 그 필요성 그리고 그것에 따라오는 성적으로 접근과 교육방식을 설명한다. [02] 크랙진단 인지 - 인스타 광고 호기심 - 카피라이팅을 통해 호기심 유발 몰입 - 사이트 접속시 다양한 수업이 준비되어있음 의심 - 후강생들의 후기를 통해 의심에서 확신으로 욕구 - 이것이 꼭 필요한 것임을 상세.. 이전 1 2 다음